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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emarx의 글공장
영화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두는 곳
2009년 7월 23일 목요일
내가 느낀 무력감은.
국회 조폭들의 뻘짓거리에 무력감 따위를 느끼지는 않는다.
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, 아니 무반응이, 그 깊은 권태감과 귀아픈 적막이 나를 당황하게 만든다.
벤야민이 바라본 바이마르가 이런 곳이었을까.
도망가면 안되지만, 도망칠 곳도 없지만, 그런 감정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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