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main
|
skip to sidebar
cinemarx의 글공장
영화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두는 곳
2009년 10월 27일 화요일
요즘 안방극장의 최고 히로인 두 명
어째 둘이 닮은 것 같지 않나? ㅋ
아놔, 저 두 사람 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본방사수 비슷한 당일사수를 하고 있다 ㅡㅡ;;
고현정이 저렇게 카리스마 만빵으로 돌아올 줄 상상하기 어려웠지만,
우리 은솔이가 해리가 되어 저렇게 표독한 역할로 돌아올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?
기대가 크다! (-> 아놔, 이거 정말 나이 든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하는 말의 그것이로군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cinemarx의 글공장
블로그 보관함
►
2017
(1)
►
10월
(1)
►
2010
(38)
►
12월
(1)
►
10월
(1)
►
9월
(3)
►
8월
(2)
►
7월
(4)
►
6월
(2)
►
5월
(4)
►
4월
(6)
►
3월
(2)
►
2월
(4)
►
1월
(9)
▼
2009
(23)
►
12월
(2)
►
11월
(2)
▼
10월
(9)
《Inglourious Basterds》- 프로파간다에서 헐리우드까지
또 다른 부고
사법부의 자기증명
요즘 안방극장의 최고 히로인 두 명
그들의 '진보' 프레임
미국 우익들
오소영 2집 최고의 곡은
Ground Zero #2 - Propaganda
Ground Zero
►
9월
(4)
►
8월
(3)
►
7월
(3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