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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King Diamond
도대체 미국에는 교민, 유학생 할 것 없이 왜 이렇게 기독교인이 많은 것일까? 잠시 머무르는 하숙집에서 "교회에서 하나님이 직접 느껴지는지" 아닌지에 대해 토론이 붙었다. 어쩌라고 ㅡㅡ;;;;; 아놔 이 집은 왜 방음도 이렇게 안되는 것인지! 그래서 오랜만에 King Diamond를 듣는 중. 볼륨 최대업으로 해놓고 있어도 노트북이라 한계가 있다. 저 사람들은 눈치도 없나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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